2015 여름 보라카이 여행 - 2일차(2015.8.16)

2015. 10. 21. 02:30Diary



[2일차 이동경로 & 정보]

헤난 가든 비치 -> Puka Beach(섬 북쪽의 해변) -> 해변 레스토랑

 * 헤난 조식은 오전 10시까지

 * 헤난 조식은 바우처 없이 투숙객 이름 확인만으로 입장

 * 푸카 비치는 트라이씨클로 15분 정도 걸림 (가격은 아래 참고)

 * 푸카 해변에 로컬 바 같은 곳이 생김 (당시 물어보니 2주 됐다고 함. 메뉴는 아래 사진 참고)

 * 푸카에서 왠 현지인이 페북 친구를 하자고 하였는데 알고보니 약장수. (진짜 어쩌다 있는 경우로 보임)

 * 저녁 해변 레스토랑 중 가족과 갈만한 곳이 많으며, 음식도 괜찮음.

(사진1. 헤난 가든 비치 조식 먹는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2. 들어가는 입구)


(사진3. 푸카해변의 로컬 바 메뉴판)


(사진4. 푸카해변 로컬 바 풍경 - 테이블에 그늘막이 다 임)

[2일차 지출]


[총평]

푸카해변이 수영하고 놀기엔 좋다. 화장실만 잘 되어 있으면...

또한 지나친 현지인의 접근은 적당히 의심해야겠다.


  • 2016년 1월 다녀온 3차 보라카이 여행 후기
  • 2016년 5월 다녀온 4차 보라카이 여행 후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