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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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오랜만의 연습장. 분당가면 가까이 좋은 연습장이 있어서 좋다. 연습 마친 후 슬리퍼를 갈아 신으려는데 끈이 떨어짐. 일년을 넘기는 슬리퍼가 없구나.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7.15 -
주말의 행적 - 토요일편
주말이면 왠지 초인적인 기상을 한다.술마시고 개된 어제라도 토요일은 아침 8시 기상.나의 애마 액돌이의 정비를 위해 방화의 정비소를 찾아갔다.하지만 그 규모가 다소 협소하여 분당의 정비소로 고고고~9시 조금 넘어 차를 맡기고, 고객 대기실에서 시마과장을 보며 오전을 보낸 후...본가에 들렸다.집밥도 땡겼지만 엄니의 추진으로 냉면을 자신 후...오랜만에 서현 서점 투어를 하였다.오랜만에 서현 교보의 매출을 올려준 후에수내역의 주노헤어에서 머리를 하면서 선생님과 재잘거리며 한 시간 정도 보낸 후집에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서현으로 가야했다. 다시 서현으로 돌아오는 길의 분당구청 앞 풍경이다. 근데 알라딘 중고서점이란 곳이 있더군!!! +_+책을 팔 수도 있고, 중고 서적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괜찮은 책이..
2012.07.09 -
아침 드라이브
야호~ 오랜만의 초대박 교통대란. 아침에 나와보니 태풍으로 나뭇가지들이 뿌러진게 이미 예감은 했지만... 이정도로 교통에 영향을 주다니... 9401은 결국 판교IC도 못 빠져나가고 이리저리 회차중. 덕분에 뜻하지 않은 드라이브를 하게 되는구나. I Luv It!!! p.s 야근이야 하겠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9.02 -
분당 탄천... 자전거의 시즌이 돌아왔다
2010-04-05 늦은 오후 분당 탄천에서의 자전거질. 아직은 춥더라. 분당 서울대병원 근처에서 잠시 쉬며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2010.04.06 -
미투데이에서 배달글
분당 하이킹(분당 하이킹 수내 me2photo)2009-03-28 18:28:40이 글은 origilal님의 2009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3.29 -
지친 주말, 분당에서 썰렁 투어.
금요일 출근해서 토요일 아침 6시 넘어 들어와서 토막잠 자고, 토요일 팅 주니어 행사 참여간다고 9시 반에 일어나서 나갔다가 5시 반에 들어와서 토막잠 자고... 토요일 10시에 일어나 분당 서현 SK C&C에서 새벽 5시까지 야근하고... 진짜 짜증나는 주말,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 야근. 주말이 이렇게 가는게 정말 슬프다. 날씨도 포근하고 데이트나 할까 싶었지만 ... 결국 자전거를 타고 분당 서현에 가서 책 좀 뒤적거리고, 동네 한 바퀴를 돌며 사진 찍고 들어왔다. 분당 서현 교보문고를 나와서 잔디광장을 찰칵~ 서현 교보가 있는 FIRST TOWER~ 예전엔 뉴코아였는데... 요즘은 NHN과 투니버스, 교보문고 등이 있다. 이렇게 어둡지는 않았지만... 자꾸 보정을 하다보니... 위와 동일한 지역....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