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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vs 네이버지도 vs 구글맵 vs 애플맵
4월에 이어, 어제 제주에 왔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구글맵, 애플맵의 네비게이션(길안내) 성능을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 제 경우 지금까지는 해외여행에서는 구글맵, 국내여행에서는 네이버지도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보다 풍부한 DB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카카오맵에서 잔여백신 조회/예약을 하기 위해 살펴보며 이용하게 되었고, 애플맵은 애플워치와의 음성안내 기능이 국/영문 전환이 자유로워지며 활용하다보니 이제 주로 쓰는 지도앱을 바꿀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길찾기(네비게이션) 이용 시 차이 일단 저는 오늘 오전에 제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성산일출봉(고성환승정류장)에 내려야 했습니다. 각각의 지도앱에서 도착지 설정 후 가는 수단은 대중교통으로 진행한 것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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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왜 살이 찌죠? 체중계도 더위를 먹었나?
아침에 체중계에 올라갔다.체중계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어제보다 늘었습니다.”나는 항의했다.“어제 수박밖에 안 먹었는데?”체중계는 냉정했다.“수박만 먹지는 않았잖아요.”그렇다. 수박 옆에 치킨이 있었고, 치킨 옆에 맥주가 있었다. 수박은 알리바이였을 뿐이다.보통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니 체중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 같다. 하지만 현실에서 땀은 흐르고, 살은 남는다. 땀이 퇴근했다고 지방까지 함께 퇴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래서 왜 몸무게가 느는걸까? 내 생각에 여름이라는 계절 자체가 사람을 살찌게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다. 진짜 그냥 외부요인측면에서 여름의 날씨로 인해 내 체중이 늘리 만무하다. 하지만, 여름은 나를 덥게 만들어서 그로 인해 나에게 수분 섭취를 하게 만든다. 첫 번째 이유,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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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700만 원과 시티투어 버스
최근 HD현대중공업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공제했던 식비 약 700만 원을 반환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봤다.700만 원.누군가에게는 해외여행, 신형 스마트폰을 커플로 바꾸고도 남는 값이다.하지만 여유없는 누군가에게는 한국에 오기 위해 빌렸던 돈의 일부이고,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보내야 할 생활비이며, 매일같이 용접 불꽃을 맞으며 벌어들인 땀의 무게일 수도 있다.같은 700만 원인데 참 다르게 무겁다.돈은 숫자인데,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다.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전액 무상급식...성과금 확대도 검토 출처: https://omn.kr/2iy9s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전액 무상급식...성과금 확대도 검토울산광역시의 주력기업인 HD현대중공업이 지역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이주노동자(외국인 근로자)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