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IT파크 입구 - 님아, 가지마소. 들어가봐야 별거 없다.) [여행 컨셉] 보홀에서 빡친 기분 풀고 비행기 타자. [여행멤버] 숙 & 식 [6일차 영상] [이동경로 & 팁]만다린호텔빠른 체크아웃, 친절한 프론트짐 맡기고 돌아다님.점심 @황궁부대찌개 강추Tree Shade마사지가 아프거나 간지러운 사람이라면 발마사지 강추.마리나몰 (막탄)이 날 따라 차 막혀서 세부에서 막탄 가는데 50분은 걸린 듯.장어집샹그릴라 리조트 입구 바로 부근에 있음. 진심 장어&백숙 강추.공항앞 찜질방 (Jimbaran Spa)워터프론트 막타에 있는 시설임. 한국인이 영업중.샤워, 온탕, 냉탕, 사우나 가능.다양한 마사지 가능.매점도 한국인 운영. 각종 한국 음식 가능. (단, 찜방처럼 바닥이 뜨끈하지 않고 오히려 시..

[여행 컨셉]세부 아는 사람 만나고, 보홀에서 며칠 뒹굴기. [여행멤버]숙 & 식 [1일차 영상] [이동경로 & 팁]인천공항첫 차를 탔는데 여행객으로 붐빔. (서서 갔지만 창 밖 구경하는 재미 솔솔)항공권 발권예약한 티켓의 내 영문명이 틀려 새로 발권. 이름 오타인 경우 수수료 내고 수정 가능. (발음이 비슷한 경우에 한 함)성이 다른 경우 무조건 새로 발권. 환전인천공항 출국 심사 후 안에서 하면 여유로움.세부 입국필리핀 면세 기준에 따라 담배, 술 외에는 무조건 세금 때림. 즉, 한국에서 산 가방, 화장품 등은 세금 대상.막탄에서 세부 아얄라몰 부근까지 250페소 정도 나왔음. (교통체증에 따라 왔다갔다 할 듯하며 30-40분 걸림)Tree Shade사전에 온라인 쿠폰을 찍어 들고 가면 할인. (30..

(자막중 물냉면 맛은 '간징맛' -> '간장맛') [여행 목적]양양쪽 서핑 포인트 확인 및 스킬업 [여행 멤버]랄랄라 + 정박사 [여행 코스 & 정보]9.3 서울 -> 속초 아바이 마을(점심) -> 양양 하조대 -> 양양 기사문 -> 양양 죽도 서핑 -> 속초 물치항(석식 및 숙박) -> 9.4 속초 함흥냉면옥 -> 양양 죽도 서핑 -> 설악산 오색약수터(점심) -> 서울 속초가는 길이 더 좋아짐. (새로운 길이 뚫렸나?)아바이 마을에 여러 집이 많음.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곳을 가봤지만, 날씨탓인지 2일 동안 장판 구경.가지고간 숏보드 못 타겠어서 롱보드 오후 3시에 빌리면서 할인되다 물어 봤지만 하루 가격 다 받음.물치항 횟집 깔끔. 주변 숙소도 저렴. (3만원 정도에 깔끔한 모텔)속초 함흥냉면옥의 물..

[여행 목적]대학 동기 가족들과의 친목 도모 [참여 인원]총 11명 : 성인 8, 아이 3 [장소선정 사유]아이들이 놀기 좋은 수영장이 있는 곳, 가까운 곳, 여자 취향에 맞는 곳. [여행 일정 및 메모]8.29 점심 무렵 림펜션 근처에서 모임 -> 림펜션 공용 수영장 이용 -> 석식 후 객실 스파 -> 취침 후 기상 -> 201호 수영장 이용 -> 퇴실입실은 오후 3시. (사장님 배려로 한 시간 일찍함)객실 스파는 사장님께 미리 얘기해야 준비 가능하며 약간의 비용이 듬. (1만원인가?)바베큐 그릴 및 불도 미리 얘기해야 하며 약간의 비용이 듬. [지출]201,301호 숙박비 : 81만원(?)식재료 쇼핑 : 50만원(?) (사진1. 301호에서 보이는 공용 수영장) (사진2. 301호 내부) (사진3. ..

이번 보라카이 여행의 마지막날. [4일차 이동경로 & 정보] Regency Beach Resort (White Beach) -> 문식당 (White Beach) -> 칼리보 -> 귀국 * 한국행 비행기가 밤에 있었기 때문에 리조트에 짐을 맡기고 저녁에 찾음. * White Beach에서 패들보드, 스킴보드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음. (패들보드가 뜻밖에 재미남. 잔잔한 파도에서 타서 재미난 듯) * 공항까지 이동은 사우스웨스트. 다른 서비스도 있지만 칼리보 가기에는 이게 가장 나은 듯. * 공항 바로 앞에 한국인 전용 라운지 등장. 굳이 안 가도 되지만 그렇다고 딱히 갈만한데가 있지 않으니 들어감. (사진1. 리조트에서 해변 바라본 풍경) (사진2. 조식 테이블에서 바라본 해변) (사진3. 조식 삼매경..

[여행 목적] 휴양, 수영, 음주 등... [보라카이 선택 이유] 훌륭한 바다와 바로 앞의 먹거리, 몰. 걸어서도 구경이 가능한 자그마한 섬. 치안도 몹시 안전. 특히 리조트의 경우에는 수영장이 잘 된 곳도 꽤 있음. [1일차 이동경로 & 정보] 인천공항 -> 칼리보 공항 -> 버스&배타고 -> 헤난 가든 비치 체크인 -> 서울식당 -> Nigi Nigi restaurant * 인천공항 첫비행기는 몹시 번잡. * 칼리보 입국은 여전히 오래 걸림. (한국에서 면세품 사고 안 뜯고 그대로 들어가면 세금 내기 딱 좋음) * 칼리보 공항 나오면 유심 사는 곳 있음. * 칼리보 공항 나오면 사우스웨스트 직원들이 널려 있음. * 칼리보에서 항구까지 버스로 약 90분쯤 걸리는 듯. (기사 취향에 따라 +_ 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