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부&보홀 6일차 (2015.10.17)

2015. 11. 8. 04:07Diary

(사진1. IT파크 입구 - 님아, 가지마소. 들어가봐야 별거 없다.)


[여행 컨셉]

보홀에서 빡친 기분 풀고 비행기 타자.


[여행멤버]

숙 & 식


[6일차 영상]



[이동경로 & 팁]
  1. 만다린호텔
    • 빠른 체크아웃, 친절한 프론트
    • 짐 맡기고 돌아다님.
  2. 점심 @황궁
    • 부대찌개 강추
  3. Tree Shade
    • 마사지가 아프거나 간지러운 사람이라면 발마사지 강추.
  4. 마리나몰 (막탄)
    • 이 날 따라 차 막혀서 세부에서 막탄 가는데 50분은 걸린 듯.
  5. 장어집
    • 샹그릴라 리조트 입구 바로 부근에 있음. 진심 장어&백숙 강추.
  6. 공항앞 찜질방 (Jimbaran Spa)
    • 워터프론트 막타에 있는 시설임. 한국인이 영업중.
    • 샤워, 온탕, 냉탕, 사우나 가능.
    • 다양한 마사지 가능.
    • 매점도 한국인 운영. 각종 한국 음식 가능. (단, 찜방처럼 바닥이 뜨끈하지 않고 오히려 시원함)

[관련 자료]

(사진2. 세부 시내)


(사진3. 마리나몰의 스타벅스)


(사진4. 공항 앞 찜질방)


(사진5. 찜방의 매점)


(사진6. 식사 - 이 곳 김치가 우리집 김치보다 맛나)


(사진7. 찜방 내부 시설 안내)


(사진8. 인천공항 도착 십여분전 위치 정보 캡쳐)


[주요 지출]

[총평]
  • 세부에서 서울오는 비행기 시간을 고려하여, 공항 앞 찜방 이용은 꽤 괜찮은 듯.
  • 세부 한식당 김치는 우리집 김치보다 맛있다.
  • 보홀 헤난 리조트의 업무 처리에 정말 실망했다. 
  • 보홀 앞바다는 수영하기 부적합한 바다.
  • 난 운빨로 카지노, 도박을 따기도 하지만,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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