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부&보홀 4일차 (2015.10.15)

2015. 11. 8. 02:50Diary

(사진1. 헤난 리조트의 해변 풍경)

[여행 컨셉]

알로나비치&리조트 수영장 정복 및 알로나비치 주변 탐색.


[여행멤버]

숙 & 식


[4일차 영상]



[이동경로 & 팁]
  1. 헤난 리조트 
    • 비치에서 맥주 좀 시키려면 일 하는 사람이 안 보여서 내가 직접 가까운 풀바까지 가야 함.
    • 리조트 해변의 경우 야자나무 마다 콘센트가 있으니 휴대폰 충전 가능. (단 젠더가 필요함)
    • 풀바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서 충전 부탁했지만 젠더가 없으면 불가능.
  2. 골목에 있는 K-Mart
    • 역시 한국인 대상의 가게는 비쌈.
  3. 그 옆의 대장금
    • 어두운 조명, 도열한 종업원들.
    • 삼겹살은 셀프로 구워야 합니다.
    • 역시 한국 가게는 비쌈.
  4. Asian Restaurant Bar
    • 해피아워에 가면 해피.
    • 분위기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고.
  5. 젠 마사지
    • 한국어 서비스 가능.
    • 픽업/드랍 가능.
  6. Lost Horizon Bar
    • 야외에서 맥주 한 잔하기 좋음.
  7. 헤난 리조트 부근의 이층에 있는 바
    • 포켓볼 가능
    • 그 나마 분위기 좋은데, 의자는 불편.


[관련 자료]

(사진2. 바로 앞 바다 - 바로 앞은 허리 정도 깊이, 그 이후 거뭇한 지역은 수초이며 수심은 깊어봐야 2m 수준으로 얕음. 수초 지역에 들어가 보니 불가사리, 성게 등이 있어 수영하기 부적합)


(사진3. 하지만 풍경은 따봉)


(사진4. 해진 후 알로나비치의 해변 바 - 다들 고만고만한 시설과 분위기)


[주요 지출]

[총평]

바로 앞 바다는 수영하기 부적합하고,

클럽이나 멋진 바가 있지는 않지만, 수더분한 해변바는 몇 군데 있다. 보라카이와 비교할 수준은 안 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