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부&보홀 3일차 (2015.10.14)
2015. 11. 8. 02:21ㆍDiary
(사진1. 워터프론트 숙소를 떠나며 찍은 바깥 풍경)
[여행 컨셉]
보홀가서 헤난 리조트 체크인 & 알로나비치 즐기기.
[여행멤버]
숙 & 식
[3일차 영상]
)
[이동경로 & 팁]
- 워터프론트 세부시티
- 체크아웃 시 룸체크 후 보증금 환불. 약 5분 정도 소요.
- 오션젯 @Pier1
- 오션젯 배타는 Pier1까지 택시 20분 정도 소요. (120페소)
- 표는 미리 사도 되고, 가서 현장에서 사도 충분함. (미리 사면 약간 할인)
- 캐리어는 직접 옮기면 별도 비용을 안 냈음. (하지만 세부로 돌아올 때는 무조건 캐리어를 수하물 비용 들여 접수해야 했음)
- 비즈니스석으로 타면 꽤 쾌적. 일반석, 야외석도 있음. (경험 삼아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배 안에서 컵라면, 맥주 등 구매 가능.
- 헤난리조트
- 배 타고 내린 후 리조트까지 500페소 (30분 정도 소요) - 미터기가 아니라 아예 요금표를 만들어 놓고 영업하고 있음. (리조트 셔틀 예약 할 걸...)
- 알로나비치에서 가장 좋은 시설.
- 알로나비치
- 바다의 경우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와 비슷.
-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보다 덜 개발된 느낌.
- 저녁에 열리는 해변 바/레스토랑도 보라카이에 비해 순박한 느낌.
- 30분 정도 걸어보면 해변과 뒷편 골목을 다 둘러 볼 수 있을 정도로 아담한 규모.
- 오토바이를 빌려주는 곳이 있고, 팡라오섬을 둘러 볼 수 있음.
[관련 자료]
(사진2. 세부 -> 탁빌라란(보홀) 가는 배의 티켓)
(사진3. 비슷한 규모의 배들이 정박중인 항구 풍경)
(사진4. 전날의 해장을 도와준 컵라면)
(사진5. 비즈니스석은 꽃은 가장 앞줄 창가인 듯)
(사진6. 헤난 리조트 맵)
(사진7. 2박한 숙소)
(사진8. 알로나비치를 걷다가)
(사진9. 비치 끝 쪽에 있는 태국 레스토랑 - 웨이터가 레이디 보이라 깜놀)
(사진10. 이미 현지인 수준으로 까매진 나의 피부)
(사진11. 해변 뒷편 도로에 있는 아시안 레스토랑/바)
(사진12. 헤난 리조트의 풀바 - 메뉴에 마티니가 없지만 기꺼이 만들어줌.)
(사진13. 풀바의 바탠더 - strong eyebrow man이 직쩝 찍어준 그의 눈썹.)
[주요 지출]
[총평]
보홀 알로나 비치... 한중일 사람들은 헤난 리조트, 서양 사람들은 다른 로컬 리조트.
보라카이 블라복 비치와 비슷한 느낌이였다. (보라카이와 둘 중 한 군데라면 보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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