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섬 (Racha Island)
2017. 5. 18. 17:51ㆍDiary
낮의 뜨거움을 식혀주는 소나기.
천둥치는 소나기 피해 처마 밑에서 늦게 까지 마시던 그 날의 술자리.
지나보니 가장 멋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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