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차, 코타오
2018. 7. 3. 22:40ㆍDiary
오늘 이동한 숙소, Simple Life Cliff view resort.
기존 오래된 건물은 허물고 새롭게 지은지 일년.
위치도 훌륭, 시설도 훌륭.
콘센트 비닐도 안 벗긴 건물이라니...
오후엔 찰과상이 생긴 다리 치료도 받았다.
드레싱 300바트. 진료의뢰서 발급까지 하려면 500바트.
저녁은 seashell restaurant
지금까지의 후기.
숙소는 정말 마음에 든다. 수영장 물이 흐려 보이지만.
치료하러 간 병원은 마음에 든다.
병원에서 만난 파티에서 술 병 맞아 머리 깨진 제인의 쾌유를 빈다.
저녁은 술 종류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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