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 여수 밤바다
2012. 5. 3. 13:54ㆍDiary
아나, 오늘 첨 들었네.
무슨 오디션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붐이 일만 하구나.
오디션 프로를 통한 재능있는 늦둥이들의 조명에서 시작되어
재능있는 중년돌이 나타나겠지.
솔까 소시가 몇 명인지도 모르는 나에게 아이돌 음악이 귀에 들릴리 없고,
그렇다보니 나에게는 이런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번 달의 유료 음원과 악보는 버스커로 결정하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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