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정용이 어머님과 이모님,정력,영준과 피부에 있는 정용이를 보러갔다. 엄마꿈에 나타나 빵타령을 했다던데 잘 먹었냐? 벌써 2년이 지났군. 2007.10.23 이 형님이 네 몫의 부귀를 누려주마. 그리고 요단강 건너 만나리. 어머니 자주 못 챙겨서 미안타. 노력중이니 섭섭해 말어. 잘 쉬고 있어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