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이 산소

2009. 10. 28. 09:39Diary

지난 토요일.
정용이 어머님과 이모님,정력,영준과 피부에 있는 정용이를 보러갔다.




엄마꿈에 나타나 빵타령을 했다던데 잘 먹었냐?
벌써 2년이 지났군.
2007.10.23

이 형님이 네 몫의 부귀를 누려주마.
그리고 요단강 건너 만나리.
어머니 자주 못 챙겨서 미안타.
노력중이니 섭섭해 말어.
잘 쉬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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