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꽃과 벌이라는 것처럼 당신과 나는 강과 바다라는 등 재밌고 귀여운 가사 클래식한 목소리와 편안한 음색이라나이 꽤나 있지 않나 했더니 너무도 젊은 그녀. 앨범에 실린 것 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듯. 요즘 잘 하는 젊은 싱어가 많아 좋다.아, 낮 술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