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ssom & Bee - Sara Gazarek
2013. 5. 15. 14:53ㆍDiary
사랑은 꽃과 벌이라는 것처럼
당신과 나는 강과 바다라는 등 재밌고 귀여운 가사
클래식한 목소리와 편안한 음색이라
나이 꽤나 있지 않나 했더니 너무도 젊은 그녀.
앨범에 실린 것 보다 라이브가 더 좋은 듯.
요즘 잘 하는 젊은 싱어가 많아 좋다.
아, 낮 술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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