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Democracy Delayed) - 다니엘 튜더
만연한 ‘소비자 민주주의’ 유권자에게 후한 혜택을 약속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시스템 (다이어트 콜라 민주주의) 민주주의가 문제가 아니다. 정치문화가 문제. 장기적 안목으로, 현실적 공약을 하는 후보를 고르고, 주변 세계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알맹이 없는 문구로 소통빈 공약, 약한 실천, 결국 영미와 똑같은 다이어트 콜라 민주주의 자극적 네거티브결국 승자는 아무도 없는 헐뜯기 알량&편협한 가치관다르면 종북좌파, 친일, 수구꼴통 표현&언론 자유 부족명예훼손은 민사법으로 (구금없이 벌금) -> 그래야 기득권에 대한 부패 감시 가능 부패한 카르텔권력 유지를 위한 그들만의 감싸주기 부분적 언론 자유국언론 자유지수 계속 하락 : 7.75(2006) -> 24.48(2013) -> 26.55(2015) : 아이티보다..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