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마당 가족여행
2012. 8. 7. 14:49ㆍDiary
너희를 위한 애견 펜션이란다.
펜션의 수영장에서 한 바탕 하신 오지랖님과 물이 싫은 까미님 도촬.
개풀장에서 개털 건지는 중...
이젠 개풀장에서 내가 수영질
개풀장에서는 개헤엄이 매너
오밤중엔 부모님과 노래방질
신난 나머지 다리가 안 보일 정도의 공중부양 성공
후기.
쿠키마당 부근이 전부 애견펜션임.
건물은 쿠킨마당이 가장 모던한 듯.
바베큐는 인당 5천원.(숯과 그릴만 제공) <-- 이런 시스템은 첨 봄. 별채라 10명 정원인데 숯 값만 5만원을 내라는 건가...황당하여 안 함.
별채 노래방은 공짜임. <-- 보통 돈 받는데...
주인집 개는 설사 및 피부병으로 고생
결론은 다른 애견펜션이 좀 더 나을 듯...
하지만 잘 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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