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498)
-
The Beatles - I Saw Her Standing There
요즘 필 받은 "I Saw Her Stainding There" Anthology Ⅰ이 있으면서도 노래 제목을 몰라서 헤매다가 홍똘양의 도움으로 되찾은 노래. 홍똘양, 노래방 좀 같이 가줘서 부르게 좀 해주라~ ㅠㅠ
2007.06.27 -
부럽다, 고것 참~
글 분류가 다소 엉뚱하지만... 누군가에게는 Work 일테니 일단 분류는 문제 삼지 말자.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이 될 뻔 하다가 병원생활 반년하며 놓쳤던 NHN. 그 이후로도 번번히 같이 하려고 하였지만... NHN은 분당에 있거늘... 나는 서울 충정로로 출근을 하고 있다. (회사 사람이 보면 놀랄 글이군.-_-;) 집도 가까운 NHN이 2010년에는 멋들어진 사옥으로 입주를 한단다. 나도 없이 돈도 잘 버나보구나. 좀 껴주3~ (*ㅠoㅜ)~
2007.06.27 -
랄랄라~ the Whistler's song
왠지 오늘은 이런 기분이랄까... 손으로 피아노치는 기분으로 아침부터 흥얼거리며 혼자 조용히 신나했지.
2007.06.26 -
드라이브 중...
지난 토욜, 용인면허시험장에 면허갱신하기 위해 분당에서 용인쪽으로 가던 중... 이름모를 어느 길에 들어서서 터널을 지나며 홍순이가 찰칵~
2007.06.26 -
캔미팅 복귀하는 길...
선부장님의 푸조가 눈에 쏙 들었다. 송과장님 찬조출연. ㅋ
2007.06.10 -
캔미팅 가던 길...
와이더댄 컨버전스 사업팀의 강화도 캔미팅~ 날씨가 너무 좋았었다. (+_+)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