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양 온 하모니카
짜잔~ 어제 입양오신 호너 크로모니카 270. 너 때문에 굳이 오늘 드라이브했다. (집에서 불면 시끄럽기 때문에 혼자 드라이브할 때가 제일 좋음) 그 동안 몇 년 째 차량에 탑승 중 이신 빅밸리 선배님과 찰칵! 둘 다 너무 맘에 듬. 근데 사실 크로모니카는 첨이지만 그럭저럭 적응되는 듯. 단, 이 모델 특성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음색이 좀 어렵다고나 할까... 애매하다. 앞으로 여행갈 때 같이 다니자꾸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