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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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0130724)
일년만에 다시 찾은 봄날. 이번엔 유나, 재은, 예원이와 함께 들렸다.파도가 거세고, 그래서인지 바로 앞 해변이 지저분해서스노클링은 못 했다. 입구에 웰시코기도 3마리가 생기고,숙소 뒷 편에 정리도 다 되었고... 나를 기억해 주는 사장님에게조만간 게스트하우스에 들리겠다는 말을 전하고 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7.26 -
블루하와이 (20130723-20130724)
이번 제주여행 마지막 숙소 - 블루하와이~준영이가 구해 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한 곳.수영장이 생각 보다 만족스러웠다. 여유로운 선베드도 좋아서, 선택 하기도 굿! 다음엔 여유롭게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