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984를 지냈기에 지금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미국작가가 이 책에 대해 1980년대에 추천사을 썼는데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쓴 말이 뜨끔하다. 과연 난 이 시대를 잘 살고 있는가... 읽는 내내 브라질이란 영화가 생각났다. 보고 싶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