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고것 참~
글 분류가 다소 엉뚱하지만... 누군가에게는 Work 일테니 일단 분류는 문제 삼지 말자.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이 될 뻔 하다가 병원생활 반년하며 놓쳤던 NHN. 그 이후로도 번번히 같이 하려고 하였지만... NHN은 분당에 있거늘... 나는 서울 충정로로 출근을 하고 있다. (회사 사람이 보면 놀랄 글이군.-_-;) 집도 가까운 NHN이 2010년에는 멋들어진 사옥으로 입주를 한단다. 나도 없이 돈도 잘 버나보구나. 좀 껴주3~ (*ㅠoㅜ)~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