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여행 마지막 숙소 - 블루하와이~준영이가 구해 준,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한 곳.수영장이 생각 보다 만족스러웠다. 여유로운 선베드도 좋아서, 선택 하기도 굿! 다음엔 여유롭게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