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끄적여 보는 블로그질. 왠지 다들 너무 빨리 변하고 앞서 나간다는 느낌이 우울해 지려하지만.... 눈이 내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졌다. ^^ 백살까지 할 수 있는 내 살길을 어여어여 찾아서 자연에 파묻혀 살고 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