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거리는 벽난로. 야외샷~ 홍작가, 딴 놈을 대놓고 찎다. 미안했는지 내 사진을 3장 찍어주셨군. 지금은 없어진 까만 별 목도리와 찰칵! 겨울엔 역시 쪼리! 훗, 편하니까. 봉쥬르 마무리 야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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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조명 아래... 은은한 사진빨. DSLR이 부럽지 않다. 다음에는 차만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탁주에 전은 맛나 보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