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런던에서 기념 파티 후 나오는 베컴 부부.포인트는 항상 잘 정돈된 이미지의 빅토리아 베컴이 그 날 차림은 젖은 바지 차림이었다는 것.'파티는 재밌었다.', '술은 취했지만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는 빅토리아 베컴. 그녀를 붙잡고 나오는 베컴의 단호박한 표정.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겠다.나도 뭐가 뭔지 모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