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를 만드는 심정...은 아니고 걍 휴일 낮에 뻗치는 에너지를 분출하고자 나선 탄천 투어. 몇 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파일 정리 차원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ㅋㅋ 나중에 시간과 에너지가 넘쳐나면 다시 정리할 것을 기약하며...(-o-)/
집에 돌아오는 길... 강변북로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