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코로나, 교회 관련 무더기 확진 - 사상 최대
강서구, 서울 최대 위험 지역 부상…교회 관련 또 무더기 확진 강서구 소재 교회서 교인 등 12명 확진 강서구 확진자 797명…서울 자치구 중 최다 12월 12일 발생한 우리구 추가 확진자 발생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양성판정을 받은 추가 확진자는 총 52명(871~922번)입니다. 성석교회 관련 33명, 서울대효병원 관련 2명,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 7명, 해외입국자 1명, 감염경로 파악 중 9명입니다. 현재 확진자 동선 조사 및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향후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강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서구 내 확진자는 총 922명이며, 467명이 치료 중입니다. ○강서구 871번~922번 확진환자 발생 알림 ※ 강서 871번 ~ 922번 ▷12. 11.(금) 코로..
202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