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칸쿤 신혼여행 (2011.12.17-12.23)

(사진1. 리조트 수영장에서 바라본 바다 - 어디가 풀이고 어디가 부터 바다인지)

[여행 내용]

• 기간 : 2011.12.17 ~ 12.23
• 목적 : 신혼여행

[관련 자료]

(자료1. 칸쿤 팰러스 - 현재 하드락 호텔 칸쿤)

(자료2. 칸쿤 리조트와 이슬라 무에레스의 해변)

(자료3. 클럽, 몰 등이 있는 시내. 걸어가면 두어정거장 정도 거리였던 듯.)

(자료4. 올 인클루시브로 룸에서 무한 양주, 무한 룸서비스)

(자료5. 정말 아름다운 곳)

(자료6. 재미난 클럽, 볼거리가 넘쳐나는 곳)

(자료7. 관련 스토리 보기 : https://goo.gl/photos/ZdkPkwGk7JFd4yiU8)

[비용]

인당 350만원 (비행기, 숙박, 올인클루시브+바우처머니 USD 150 포함)

[총평]

• 주변에 다양한 즐길거리. 정말 아름다운 이슬라 무에레스.
• 액티비티를 즐길 것이 많기 때문에 굳이 올인클루시브, 비싼 숙소을 잡을 필요 없음.
• 이슬라 무에레스에서 며칠 쉬면 좋을 듯.
• 비용은 비행기표값이 좌지우지. 액티비티는 보트 운전해 본 것도 재미났고, 짚라인 등도 좋았지만 엄청난 것은 없음. (인당 USD 300이면 주요 액티비티는 다 해볼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