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fiti on my car

2014. 10. 23. 15:07Drawing

바람을 느끼는 신비로운 여인을 그리고 싶었다.

스케치, 느낌 있었음.

입이 얄미워 보임. 기품이 없음.

하지만 이미 요단강을 건너서 나머지도 그려야 함.






흩날리는 머리카락으로 마무리하면 멋질 듯.


[2015.1.6 update]

얼마전 머리카락을 그렸다. 좀 나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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